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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1
06
금요일
없애다
사 6:1-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이사야 6:7

이 글을 쓰는 지금, 제가 출소할 때까지 246일 남았습니다. 사회로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저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안과 기쁨을 찾고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책감을 느꼈던 이사야를 생각합니다.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사 6:5)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성서는 이사야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의 죄를 없애주시자마자 이사야는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죄책감은 우리의 모든 것을 소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를 한 곳에 묶어두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는 사슬과 같습니다. 죄책감이 있으면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맺기도 어렵고, 풍성한 삶을 살 수도 없습니다. 아마 하나님의 일에도 온전히 동참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책감을 없애시고 우리를 묶어두고 있는 사슬을 끊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책감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도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죄책감을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가 기쁘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자유를 주실 수 있다.

기도제목 |

이제 막 출소한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스티브 웨이크필드 (조지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