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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1
05
목요일
말씀으로 물을 주다
시 1:1-6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시편 1:3

2017년 봄,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에 있는 사막 지역으로 몰려왔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야생화들이 사막 위에 마치 카펫처럼 펼쳐진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물이 부족하여 수십 년 동안 사막에서 잠자고 있던 씨앗들이 유독 습했던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싹을 틔운 것입니다. 그 결과 밝은 오렌지색의 양귀비, 사막 백합, 눈부시게 빛나는 별과 같은 꽃들, 그리고 키가 크고 가시가 많은 오코틸로가 핀 들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 물은 필수입니다! 오늘의 성서 본문에서 시편 저자는 물의 비유를 들어, 어떻게 하면 영적으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은 번성하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말씀 없이 산다면, 메마른 사막과 같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제 영혼에 얼마나 물을 잘 주고 있는 것일까요? 영적인 물이 부족함으로 인해 제 마음 속에서 잠자고 있는 씨앗들은 어떤 씨앗들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그 씨앗들에 물을 준다면, 건조하고 메마른 세상에 어떤 아름다움을 가져다주게 될까요?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세상을 우리가 새롭게 하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의 영적 생활의 어떤 부분에 물을 공급해야 하는가?

기도제목 |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메들린 피터슨 (네브래스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