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Nov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1
03
화요일
은혜에 흠뻑 젖다
왕하 5:1-14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오늘의 성서 본문에서 나아만은 나병이 낫기를 바라며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엘리사가 자신의 종을 통해,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낫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자 나아만은 실망했습니다. 엘리사의 지시는 농담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의 종들은 나아만에게 더 힘든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는데 그렇게나 쉬운 일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사의 지시대로 행한 나아만은 깨끗하게 나았고, 기뻐하면서 요단강에서 나왔습니다.
외로움이라는 ‘병’에 친숙한 과부로서, 저는 외로움의 감정이 얼마나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은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 외로움을 덜어주기를 바라는 갈망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나아만의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에 대한 치료법은 주목할 만한 대상을 추구하거나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것으로는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외로움은 제 자신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강에 적실 때 비로소 치유될 수 있습니다.
제 자신을 은혜에 ‘흠뻑 적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편 51편 10절의 말씀을 따라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저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은혜의 물이 뚝뚝 떨어지고 마음과 영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 |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 자신을 흠뻑 적시도록 가르쳐주소서.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성서에 따라 기도하는 것이 나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끈다.

기도제목 |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 자신을 흠뻑 적시도록 가르쳐주소서.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글쓴이 |

버지니아 젤리네크 (텍사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