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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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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0
12
월요일
복음을 전할 자신감
마 1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 마태복음 11:11

저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성공한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려고 했을 때, 저는 횡설수설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제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자 제 머릿속은 새하얘졌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곧바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저는 얼굴이 붉어진 채로 걸어 나왔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줄 만큼 똑똑하지는 않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오늘 인용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이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는 생각은 옳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다는 그 자체로 저에게 큰 가치가 부여된다는 것을 이 말씀 안에서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교육 수준, 세속적인 성공, 재산 등과 같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것들로 저의 가치를 측정하려는 함정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판단 때문에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때문에 우리는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누구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자존감의 근거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얼마나 부유하고 성공했는지, 또 얼마나 배웠는지에 상관없이 그 누구에게라도 자신감을 갖고 예수님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는 깨달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나는 담대하게 예수님을 위해 살 수 있다.

기도제목 |

모든 사람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글쓴이 |

달린 엘리스 (오리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