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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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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9
24
목요일
말씀의 메아리
행 2:17–21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

몇 년 전, 우리 가족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유럽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하루는 독일 바이에른의 베르히테스가덴 부근에 있는 유명한 쾨니흐스제로 관광을 갔습니다. 쾨니흐스제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깊은 호수인데, 높은 산들 때문에 거대한 메아리가 만들어집니다. 전기 유람선에서 호수 관광을 안내하는 가이드는 트럼펫을 잘 불었습니다. 호수 한가운데서 유람선이 멈췄을 때, 그는 짧은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몇 초가 지나자 산들이 그 음악 소리를 서로 던져서 주고받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서 어떻게 메아리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단지 몇 초만이 아니라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말입니다. 오늘 인용된 성서 구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 저에게 닻과 같은 구절이 된 또 하나의 구절은 사도행전 2장 21절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러한 성서 구절들 외에도 많은 말씀들이 저에게 현재의 삶과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었습니다. 이 말씀들이 저를 통해서 제가 만나는 이들의 삶에 메아리치도록 하는 것이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기도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려주는 성서 구절들로 말미암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살아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 안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다.

기도제목 |

여행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오스타인 브린치 (오슬로, 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