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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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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9
12
토요일
하나님의 위로
시 4:1–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시편 4:8

어느 토요일 밤, 아내와 함께 손자들을 돌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손자들에게 책 몇 권을 읽어주고 나니, 작은손자가 잠을 자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손자가 유아용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슬며시 그 방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우리 부부가 세 살 난 큰손자를 재우기 위해 아래층에 앉아 있었을 때, 작은손자가 괴로워하면서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작은손자가 헐떡거리며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보자 손자는 이내 잠잠해졌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손자를 달래면서, 저는 그 아이를 통해 하나님이 저를 위로하시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때때로 우리도 제 작은손자와 같습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겁을 먹거나 궁지에 몰렸다고 느낍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절망과 두려움 중에 있는 우리를 완전한 사랑으로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다. 우리가 웅덩이에 빠진 것처럼 느낄 때, 하나님은 위로와 평안으로 우리를 감싸주시고, 시편 46편 10절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속삭이십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기도 |

위로와 평안의 하나님, 우리가 지금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의 품 안에 있다는 사실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를 위로하실 수 있다.

기도제목 |

조부모님들을 위하여

글쓴이 |

데이비드 페인 (미주리,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