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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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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9
09
수요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막 3:13–19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 마가복음 3:13–15

최근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일을 보다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매일 그 전날보다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성서를 읽을 때, 그 말씀은 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 되고, 저는 하나님이 무슨 일을 위해 저를 부르시는지를 배웁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제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더욱 잘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마가복음 3장 13-15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자신에게로 부르셨습니다. 그다음에 선포하고 치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도록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제자들은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사명과 그렇게 할 수 있는 담대함을 예수님 안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이들에게 보다 더 잘 나눌 수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을 돌봄으로써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합니다.

기도 |

주님, 날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말씀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가?

기도제목 |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에니드 아다 은이노무주니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