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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9
08
화요일
잘 표시된 길
잠 4:10–18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시편 48:14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있는 숲에서 하이킹을 하다 보면 가끔 잘못된 길로 들어설 때가 있습니다. 어떠한 표시도 없는 이 길들은 처음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얼마 가지 않아 길이 좁아지면서 끝나버리기 때문에 저는 당황하기도 하고 때론 길을 잃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끔은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려운 길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잘 표시된 길로 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제 삶을 돌이켜보면, 잘못된 길로 갔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친구들을 피하고, 모든 것을 내 방식대로만 하려다가 정말 나쁜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될 수 있는 한 최고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대신, 약물을 남용했습니다. 최선의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기보다는, 최악의 삶을 사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결국 최악의 상태에 달했을 때, 과거에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친구가 함께 교회에 가자고 저를 설득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주위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보게 된 저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아주 많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저는 하나님의 길만이 우리가 가야 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가 길을 잃으려 할 때, 주님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우리를 주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과 함께라면, 내가 올바른 길 위에 있음을 신뢰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중독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마크 카터 (오리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