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8
01
토요일
하나님의 평화
시 120:1-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 시편 120:7

시편 120편에서 시인은 자신의 주변에서, 심지어 전 세계 어디에서도 평화를 찾지 못해 좌절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 중에 있으면서, 평화를 수용하지 않는 부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도 우리는 평화를 찾지 못해 망연자실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평화를 원치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 때문에 평화를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끊임없는 전쟁과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를 지치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누군가는 이기적인 욕심을 위해, 또 다른 이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어떤 이는 자신이 반대하는 이념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평화는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평화의 임금을 따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것입니다.

기도 |

평화의 하나님, 큰 혼란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박해를 당하는 이들을 구원하소서. 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도 하나님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기도제목 |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의 국민을 위하여

글쓴이 |

아프탭 유니스 하킴 (펀자브, 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