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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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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7
10
금요일
손님을 놀라게 하다
히 2:5-18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 히브리서 2:11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조부모님이 미리 연락을 주시지 않고 우리 집 현관에 도착하셔서 우리 모두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8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사셨기 때문에 조부모님을 만나는 일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두 분은 저에게 줄 선물도 챙겨오셨지만, 조부모님이 우리 집에 오신 그 자체가 진짜 선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그분이 오신 방법도 깜짝 놀랄 만한 것이었습니다. 왕궁에서 왕으로 사는 대신,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은 열심히 일하는 것의 가치를 아셨습니다. 사역을 하는 동안에는 머물 곳도 없이 오랜 시간을 돌아다니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방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세리와 어부에게,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여자와 남자에게 지혜의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때,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완벽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조부모님은 저에게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의 삶을 선물로 주신 예수님에 대해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모든 사람과 더불어 친구와 가족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셨고, 언젠가는 예수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도 주셨습니다.

기도 |

놀라운 조언자이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오셔서 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을 보여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의 긍휼을 보여줄 수 있는가?

기도제목 |

목수들을 위하여

글쓴이 |

로렌 크래프트 (버지니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