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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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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7
06
월요일
늘 가까이 계시다
시 139:7-10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고린도전서 13:11

심리학자 장 피아제는 심리 실험을 통해 6개월 이하의 아기들이 바로 눈앞에 놓여 있는 장난감에는 상당한 흥미를 갖지만, 그 장난감을 담요로 덮어놓으면, 장난감이 그 자리에 있는 줄 모르고 더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때로는 우리도 이 아기들과 비슷합니다. 교회에서 기도할 때, 성서를 읽을 때, 묵상할 때에는 분명히 주님에게 집중합니다. 그러나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일로 옮겨갑
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바깥에 계시는 것처럼 느끼는 건 우리만이 아닙니다. 요나도 니느웨의 반대편으로 가는 배를 타면서, 하나님이 더 이상 자신의 삶을 통제하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욘 1:1-10 참조)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고, 마침내 때가 되었을 때 요나는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대면하게 되었습
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거기에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잠시 잃어버릴지라도 늘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도 |

하나님,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할 때만이 아니라,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늘 나에게 관심을 가지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빌 핀들레이 (스코틀랜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