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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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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6
30
화요일
도움을 청하는 부르짖음
시 91:1-16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 시편 3:4

매해 열리는 전문가를 위한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32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운전을 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이브 여행이 될 것이라 기대했는데, 자동차가 그만 고장 나고 말았습니다. 도로에서 긴급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학회에 참석하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저를 지나쳤고, 저를 찾기 위해서는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상황은 막막했고,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마침내 동료들이 저를 발견했고, 상황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신중한 고려나 적절한 계획 없이 어떤 일에 뛰어들어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수를 깨달을 즈음에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도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신실함이나 지성에 따라 우리를 돌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부드러운 자비하심에 따라 우리를 돌보십니다. 상황이 얼마나 절망적이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유창한지 아닌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관심을 얻기에 충분합니다.

기도 |

주님,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잊지 않게 하소서. 특히 위협적인 상황에서는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서 도울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한 상황은 없다.

기도제목 |

혼자 여행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글쓴이 |

데미 오인로예 (오군, 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