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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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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6
05
금요일
올바른 길
시 25:4-10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 시편 32:8

하루는, 밤에 혼자서 운전하며 집으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제가 알지 못하는 곳에 들어섰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인데, 전혀 모르는 지역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느낀 막막함과 불안감으로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릅니다. 마침내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건물을 발견했고, 그것은 제가 길을 찾는 기준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방향을 바로잡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영적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인생의 목적 없이 그저 방황하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섭니다. 그렇지만 그 길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기쁨의 목적지로 이끌지 못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향 감각을 잃고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함과 불안감은 더 커집니다.
예수님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입니다. 그분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기도 |

우리 모두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방황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기쁨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길을 따르면, 결코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기도제목 |

영적 지도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넬리 레이나 (코르도바,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