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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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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5
03
일요일
반석 위에서 쉬다
막 1:35-39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누가복음 5:16

남편의 삼촌은 일 년에 한두 번, 인디애나 집에서 출발해 북서부 사막으로 떠납니다. 삼촌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 그저 바위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삼촌은 주로 그 지역의 여러 필요를 채우는 선교 사역을 겸해서 여행을 갑니다. 하지만 삼촌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삶의 스트레스로부터 영혼을 진정시키기 위해 자신만의 바위를 먼저 찾아갑니다.
삼촌이 의도적으로 예수님의 본을 따른 것인지, 아니면 그저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고독한 시간을 보낸 것인지는 말해주지 않아서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삼촌의 행동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신 삶의 패턴과 비슷합니다. 예수님의 삶은 분명 바쁜 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치유하시고, 먹이시고, 가르치시는 일을 통해 아픈 사람들을 돌보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셨고, 나병환자들의 몸에 손을 대셨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모든 일과 사람들에게서 잠시 물러나 홀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멈추지 않고 일만 한다면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는데,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과 보내는 친밀한 시간은 우리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며,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으로 순종할 수 있는 또 다른 날을 준비하게 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가운데 우리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을 향할 때 우리에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어디에서 홀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는가?

기도제목 |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다이애나 대링거 (켄터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