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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5
02
토요일
너무 늦지 않았다
눅 15:11-32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 고린도전서 6:11

지역 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한 나이 든 여성의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괴로운 나머지 예수님에게 소리를 지르고는, 이내 저에게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죽은 후에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두려운 이유를 묻자, 그녀는 자신의 죄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탕자의 비유’를 상기시켜 주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아주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두렵다고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자신의 옆에 있던 십자가에 달린 강도를 용서하셨다면,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함께 기도했습니다. 참 평안이 그녀를 감싸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제 손을 잡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셨고 맞아주셨음을 이제는 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든지, 살면서 처음으로 예수님께 왔든지 아니면 탕자처럼 방황하다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든지, 우리의 죄가 너무 크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하나님이 두 팔을 벌려 우리를 맞아주시며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가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들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기도제목 |

자신이 가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스코트 마틴 (뉴저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