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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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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4
07
화요일
재밌지 않나요
계 22:1-5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 고린도전서 2:9-10

나이가 든다는 것이 상상한 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은퇴한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무릎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고, 어떤 날에는 등이 너무 아파서 아침에 일찍 깨고, 젊었을 때처럼 달리지도 못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즐거운 것도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가 무엇에 초점을 두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우리에게 “위의 것을 생각하고”(골 3:2)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라고 기록하면서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조금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 땅에서의 삶과 영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진짜 모습을 본다는 것,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얼굴을 뵙는다는 상상을 하니 신이 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을 더 닮아간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영원한 고향에 초점을 두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변합니다. ‘위의 것’들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삶을 생각하면, 나이가 드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우리를 주님의 생각으로 채우셔서,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을 바라볼 때 주님처럼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위의 것’들에 초점을 두면 나의 관점이 변할 수 있다.

기도제목 |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도록

글쓴이 |

데이브 케스웰 (아칸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