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April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3
31
화요일
올바른 장소
시 62:5-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편 62:8

우리 부부가 키우는 큰 개 두 마리는 침대 발치에서 잠을 잡니다. 일주일에 두 번, 아내가 출근 준비를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날 때에는 개들도 일어나 아내와 함께 있어줍니다. 아내가 출근한 후에는, 다시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고 뭔가 불안해합니다. 아직 제가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을 모르는지, 개들은 정신없이 옷장을 뒤지고 문을 긁고 시끄럽게 낑낑거립니다. 결국 저는 개들의 이름을 속삭이듯 부르면서 침대로 올라오라고 말합니다. 개들은 침대로 뛰어 올라와 자리를 잡고 다시 잠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도 종종 이와 같이 행동합니다. 이혼, 질병,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 혹은 친한 친구의 이사 등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우리는 잊히거나 버려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잊기도 하고 잘못된 곳에서 위로를 얻으려고도 합니다. 위로를 얻지 못할 때 우리의 감정은 더 강해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오늘 성서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궁극적인 피난처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이면, 외로움의 감정은 이내 강력한 용인과 편안함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낼 때 우리의 소속감이 회복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참 평안의 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언제나 우리에게 위로와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운 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의 가장 큰 위로의 근원이시다.

기도제목 |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웹 스미스 (조지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