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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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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3
24
화요일
말이 없어도
단 2:19-2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 시편 37:3-4

오른쪽 고관절 뼈가 아프기 시작하자, 바빴던 제 삶이 멈췄습니다. 고관절 치환수술 날짜가 잡혔을 때 저는 보행기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팠던 적이 없었고, 그렇게나 빨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수술한 부위에 혈종이 생기는 바람에 4주 정도로 예상했던 회복 기간이 몇 주 더 길어졌습니다. 저는 강한 진통제 때문에 우울해졌고,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평소 제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저는 나을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친구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저는 꿈에서 깨어나면서 마음의 평안을 느꼈습니다. 어둠 속에 있었지만, 깜빡이는 수백 개의 불빛이 저를 둘러싸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서 졸린 와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불빛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통해 다니엘에게 말씀하셨듯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으로 전달되지 않아서 때로는 그 메시지를 놓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더 쉬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말씀하셔도 말입니다.

기도 |

우리의 모든 약함을 치유하시는 주님,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간절히 바라오니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말 없이 나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

기도제목 |

외과 의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바비 스미스 브라이언트 (켄터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