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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3
16
월요일
힘든 시기에
창 21:8-21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 창세기 21:17

어느 햇살 좋은 날에 정원에서 일을 하니 세상이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맑은 날씨는 사라졌습니다. 저는 구름이 잔뜩 낀 날씨에 무거운 마음으로 잡초를 뽑았습니다. 매일 날씨가 맑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좋은 때가 있고 나쁜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어떤 일이 생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성서는 힘든 시기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창세기 21장을 보면,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라는 더 이상 하갈과 이스마엘을 용납할 수 없어서 그들에게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사막에 버려진 신세가 되었고, 이스마엘은 거기에서 울부짖었습니다. 물도 떨어졌고 갈 곳도 없었습니다. 하갈은 자신의 아들이 죽을 것만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렀고, 그녀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실 물이 있는 샘물로 하갈을 이끄셨습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은 살아남았고, 결국 복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삶이 힘들어도, 하나님은 그러한 때에 우리를 모른 척하지 않으십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며 우리를 도울 방법을 생각하십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삶의 위기와 힘든 시간을 지나도록 우리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힘든 시기에도 선을 이루기 위해 일하신다.

기도제목 |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피터 뷰겔래어스 (웰링턴,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