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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3
09
월요일
별이 빛나는 하늘
시 8:1-9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시편 8:3-4

여느 화요일 저녁 때처럼 저는 열두 살 난 딸과 딸의 친구와 함께 식탁에 앉았습니다. 제가 가끔씩 아이들에게 성서를 읽어주는데, 그날은 시편 8편을 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우주의 경이로움, 즉 은하계의 모든 것이 어떻게 거대한 어둠 속에서 정지된 것처럼 존재하는지, 태양이 은하수 안에 있는 수십 억 개의 별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종의 식물과 동물들이 지구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에 대해 말하는 동안, 하늘은 어느새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 두 아이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제 눈에는 눈물이 맺혔고, 제 마음은 찬양으로 가득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나의 자녀들아, 내가 창조주란다. 너희가 경탄하고 즐기도록 하늘을 만들었단다.”
그날 저녁, 우리는 성서와 자연 안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매일 우리에게 말을 건네기 원하십니다. 창문 밖을 내다보거나 성서를 펼치면, 하나님이 바로 거기에 계십니다.

기도 |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기도제목 |

지구를 돌보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마르셀라 은와노사이크 (링컨셔,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