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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3
03
화요일
후회로 지친 삶
시 51:1-17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 시편 51:15

‘절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거야.’ 이렇게 타이핑하는 것만으로도 제 안에는 많은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후회되는 세월이 길었습니다. 후회는 저를 묶고 있는 사슬과도 같았습니다. 성적인 부도덕함과 스스로를 파괴하는 선택 때문에 이미 낮은 자존감이 더 낮아졌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지만, 다윗 왕 이야기 덕분에 저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였고, 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밧세바와의 일로 예언자 나단이 다윗 왕을 책망했을 때,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고 또 용서를 받았습니다. 만약 다윗이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는 평생 죄의식 안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가 평생 동안 자책하며 살기로 선택했다면, 그의 이야기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우리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알게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수치심 속에서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보기 보다 죄의식에 사로잡힌 영혼으로 볼 것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우리가 하나님과 맺고 있는 관계를 보길 원한다면, 다윗 왕이 나단으로부터 책망을 받을 때 했던 그 기도처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죄 때문에 후회와 슬픔에 지친 모습으로 살아가는 대신, 우리의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후회하는 마음을 내보내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마땅히 찬양해야 한다.

기도제목 |

후회를 찬양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글쓴이 |

쉐릴 볼트 (플로리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