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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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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2
28
금요일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잠 3:1-10

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예레미야 17:14

2016년 겨울, 의사는 아내와 저의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면서 저에게 다발성골수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저는 제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40년 동안 저는 이 성서 말씀으로 살았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검진 결과를 듣던 그 순간에 이 말씀이 가장 필요했습니다.
6개월 동안 줄기세포 이식을 두 차례 한 후, 차도가 있는 상황에서 여덟 번의 항암 치료를 더 받아야 했습니다. 투병하는 동안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하셨습니다. 제가 매일 업데이트를 하는 두 개의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게 하셨고, 1,000개의 시와 찬양을 짓게 하셨습니다. 몸은 점점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을 겪을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좋은 때이든지 그렇지 않을 때이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비하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이든지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십니다.

기도 |

하나님, 매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보게 하소서. 두려울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기도제목 |

암 전문의를 위하여

글쓴이 |

피터 가드너 (아이오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