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April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2
14
금요일
자비를 선택하다
골 3:12-17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8

저는 종종 미가서 6장 8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정의를 좋아하지만, 제가 만약 판사라면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공판에 나오지 않아도 될 때, 저는 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면 그들도 마땅히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제가 사랑하는 것은 정의라기보다는 복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벌을 받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요구하신 ‘인자를 사랑’하는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요? 자비를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완전한 재판관이심을 믿고 마음을 편히 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인자를 사랑’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일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자비를 베풀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도제목 |

자비로울 수 있도록

글쓴이 |

멜리사 라무 (뉴사우스웨일스,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