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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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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2
10
월요일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막 4:35-41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 마가복음 4:38

예수님과 제자들이 무서운 광풍이 부는 바다에 있을 때, 처음에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파도가 그들의 생명을 위협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는 말이 저를 멈칫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여러 번 들었지만, 그날따라 예수님이 저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제가 의심하고 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겁에 질린 제자들은 예수님께 날카롭게 말했는데, 저 역시 예수님께 그랬습니다. 일, 가족, 그리고 경제적인 폭풍 때문에 저는 매를 맞고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제 상황을 해결해주시리라는 소망은 점점 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지만, 폭풍이 예수님을 어떻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잠에서 깬 예수님은 폭풍을 꾸짖어 잠잠케 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능력을 본 제자들은 더 두려워했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전능자이심을 스스로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분은 폭풍 속에 있었지만, 폭풍이 그분을 건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주무신다고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은 후에 저에게 있는 의심의 문제를 놓고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폭풍은 예수님을 흔들지 못합니다. 우리는 늪에 빠진 것처럼 두려워하지만, 평온하신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보호 아래로 초대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그분의 명령에 복종한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 |

주 예수님, 폭풍 중에서도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을 보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을 신뢰할 때에 우리를 구원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은 그분의 쉼과 보호 아래로 나를 초대하신다.

기도제목 |

예수님 안에서 평안과 쉼을 찾을 수 있도록

글쓴이 |

랜디 페레즈 헬름 (미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