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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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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2
06
목요일
나만의 고요한 장소
마 26:36-44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마가복음 1:35

적당한 휴식이나 영양 섭취 없이 우리의 몸이 일하도록 밀어붙이면 결국 병에 걸리게 됩니다. 우리의 영적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우리는 비관적이 되거나,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소명에 무관심하거나, 혹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영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바쁠 때에라도 늘 고요한 장소를 찾아 기도하셨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위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눅 6:12 참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예수님은 항상 기도로 자신을 준비하셨습니다.
저도 저만의 고요한 장소에 있을 때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침실 구석에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남편이 일어나기 전에 그 자리에 가서 기도로 하루를 준비하고, 필요할 때에는 눈물로 부르짖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새로운 힘이 생깁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마음과 생각의 평안을 얻는 것입니다. 제 영혼이 재충전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다는 저의 열정도 살아납니다. 바로 앞에 방해물들이 있을지라도 제 마음과 생각에는 기쁨이 차오릅니다.

기도 |

주님, 우리에게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오늘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기쁨과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나만의 고요한 장소는 어디인가?

기도제목 |

가족을 위하여

글쓴이 |

린다 찬드라 (반튼,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