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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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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26
일요일
하찮은 기도란 없다
약 5:13-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에베소서 6:18

4H 클럽❖에서 하는 옥수수 빵 굽기 대회가 다가왔습니다. 몇 주 동안 준비를 했지만, 대회에 나갈 만한 수준의 머핀이 오븐에서 나올지 여전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대회가 열리기 전날인 주일에 저는 조금은 낙심한 상태로 주일 성경공부 반에 들어갔습니다. 공부를 마친 후에 선생님은 기도 제목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저는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습니다. “어쩌면 중요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말할게요. 4H에서 하는 옥수수 빵 굽기 대회가 내일인데, 제 머핀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하나님께 하찮은 기도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기도가 하나님께 짐을 드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마다 저는 오늘의 성서 구절과 선생님이 기도에 대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주신 그날을 생각합니다. 시간을 초월하시며 동시에 우리 모두와 함께하는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저는 기도가 대화라는 사실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아름다운 연결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 앞으로 가져가게 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큰 문제이든지 작은 문제이든지, 오늘 나는 기도할 것이다.

기도제목 |

기도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엘리자 스미스 (테네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