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24
금요일
하나님과 씨름하다
창 32:22-30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야고보서 1:2-3

야곱이 낯선 사람과 씨름을 한 후, 그 낯선 사람이 야곱에게 새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창 32:28)라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씨름을 통해 변화되었습니다. 더는 이전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모든 신자들이 한두 번 정도는 자신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처럼 느꼈을 것입니다. 저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로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자리를 구하면서 그 일에 관계된 사람들뿐 아니라 하나님과도 밀고 당기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여러 번 거절당하고, 기도하고, 또 이력서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 하는 등 모든 일이 힘겨웠습니다. 때로는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고 있음을 제 자신에게 증명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임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야곱처럼 저도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더는 이전과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한 우리의 씨름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씨름을 복으로 바꾸시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의 고통을 통해 인내와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가 겪는 시련을 통해 나를 더 성숙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가신다.

기도제목 |

구직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로지 디비앙카 (캘리포니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