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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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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22
수요일
하나님의 친구가 되다
시 21:1-7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 시편 21:6

저는 우리 집 막내로 태어나서 함께 지내거나 놀 수 있는 형제들이 없었습니다. 같이 놀 애완동물이나 친구를 찾다가 아버지의 양 떼 중에서 고른 어린 양 한 마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양을 늘 안고 다녔습니다. 양의 덩치가 커지자 더 이상 안고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가까웠고, 그 양은 제가 가는 곳마다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양과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이러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안고 다니시도록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수록 하나님을 더 가까이에서 따르게 될 것입니다.
몇 달 전,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기로 결심하고 날마다 성서를 읽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속 하니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렬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기쁨과 만족을 경험했는데, 이것이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 경험이 가져다주는 달콤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매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면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아주 많습니다.

기도 |

주님, 날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열망을 우리에게 주소서. 말씀을 읽을 때, 주님과의 사귐에서 오는 충만한 기쁨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성서를 읽으면서 보내는 시간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기도제목 |

형제가 없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에니드 아다 은이오무주니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