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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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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21
화요일
망각의 복
시 103:8-14

형제들아…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빌립보서 3:13-14

이런 일이 또 생겼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도저히 기억해낼 수 없었습니다. 친구의 이름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 이름이 생각났을 때, 저는 제 건망증을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겼습니다.
건망증 때문에 얼마나 곤란하고 때로는 창피한 일을 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매우 감사할 수 있는 하나의 건망증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저의 죄를 말끔히 지우시고 잊어버리신다는 사실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4절에는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죄를 기억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잊어버리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바울처럼 과거의 실수와 실망을 포함하여 이미 지나간 모든 것을 잊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은 제 자신을 용서하고 소망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은 “용서는 했지만 잊을 수는 없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할 뿐만 아니라 잊어버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할 때 그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잊으신다.

기도제목 |

기억력이 감퇴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레베카 시턴 (테네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