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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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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16
목요일
정말 멋지지 않나요
계 21:1-7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요한계시록 21:4

제가 창작 글쓰기를 가르치는 성인 반에는 어르신들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 반 학생 중 한 명이 고통스러운 병을 잠깐 앓은 후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다른 학생들에게 전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 학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에 대한 기억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비가 내려 습하고 어두운 어느 겨울날에 바람처럼 교실에 들어오면서 “정말 멋지지 않나요?”라고 말하던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오, 아니에요. 저는 이런 날씨를 정말 좋아해요. 강아지와 함께 해변에서 정말 멋진 산책을 했어요. 살아 있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낙관적인 인생관을 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고통은 사라지고, 그 어느 때보다 더 살아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의 요한계시록 본문은 현재 우리의 고통이 일시적일 뿐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그 어느 때보다 우리를 더 온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을 즐기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처소가 지금 우리 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며 영원히 함께하실 것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고 지금도 우리 곁에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과 영원에 대한 소망을 하나님 안에서 찾는다.

기도제목 |

어르신들의 학습 센터를 위하여

글쓴이 |

캐롤린 그레빌 (잉글랜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