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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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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1
06
일요일
가서 빛을 발하라
마 5:13-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5:16

세상을 밝게 비추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면 어린 시절 좋아하던 합성 고무로 만들어진 야광 슈퍼볼 장난감이 떠오릅니다. 하루 종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그것은 단지 높이 튀어 오를 수 있는 공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공을 햇볕에 놓아두면 초록색 빛을 발하기 때문에 밤에 몇 시간씩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저의 신앙 여정도 이 작은 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 성서 읽기, 또는 섬김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임재에 초점을 둘 때 제 안에서 빛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그 공과 마찬가지로 제가 발하는 빛의 밝기는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빛나는 사람들은 어두운 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광 공이 어두운 곳에서 가장 유용하듯, 문제가 많은 세상에서 사랑을 행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이 반짝이거나 밝게 느껴지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 성냥이나 작은 손전등 혹은 어린 시절 슈퍼볼과 같은 작은 빛을 생각하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돕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갈 때 가장 희미해 보이는 빛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의 등불로 쓰일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빛과 사랑으로 우리를 채워주소서. 다른 사람의 삶에 빛을 비출 수 있는 기회를 날마다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 수 있는가?

기도제목 |

나의 삶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위하여

글쓴이 |

패트릭 클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