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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31
화요일
폭풍 속에 계신 하나님
시 29:1-11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 마태복음 8:27

어느 날 아침, 저는 출석하고 있는 작은 교회의 빈 예배실에 서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날씨가 변하는 광경을 내다 보았을 때, 저는 어둡고 무거운 구름이 하늘을 가로질러 가면서 한랭 전선이 밀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내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지만, 그 아름다운 광경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는 폭풍우 속에 드러난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편 29편을 생각했습니다. 다른 성서 구절들도 사나운 폭풍 속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합니다. 나훔 1장에서 예언자는 죄 많은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을 천둥처럼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는 강력한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하는 데에 폭풍의 비유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분노 가운데에서 어울리지 않는 구절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7절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폭풍 가운데에서도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마지막으로 저는 퍼붓는 비, 사나운 파도, 맹렬한 바람을 향해 잠잠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은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하며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폭풍이 아무리 사나울지라도 위대한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가까이에 계시며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산성, 우리의 평안이 되어주십니다.

기도 |

하나님,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우리 곁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폭풍 속에 있을지라도 나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기도제목 |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릭 알렉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