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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26
목요일
가족의 역사
마 1: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 마태복음 1:17

마태복음 1장을 펴서 17절까지 나오는 이름들을 읽을 때, 제가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왜?”입니다.
저는 마태복음의 저자가 몇 가지 이유로 이 족보를 본문에 삽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예수님도 인간이셨습니다. 우리는 주로 예수님을 신으로 생각하지만, 그분이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째, 족보에 기록된 이름 중 몇몇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성취합니다. 예레미야 23장 5절에서 하나님은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라고 말씀합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그 예언의 성취임을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사용하여 그분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다는 사실이 족보를 통해 증명됩니다. 족보에는 아브라함, 룻, 다윗과 같은 믿음의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라합과 다말은 창녀였고, 므낫세와 아비야도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가계도에는 온갖 종류의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고,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마태는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실 수 있으며, 또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게 하소서. 매일 하나님을 섬기도록 우리 마음을 열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를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가?

기도제목 |

자신이 가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한나 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