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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20
금요일
하나님을 신뢰하다
눅 1:46-55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 사무엘상 1:27

4월에 농구 시즌이 끝났습니다. 저는 여자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항상 제 아이가 있기를 바랐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입양을 제안했을 때,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입양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25년 동안 맡았던 농구 감독직을 사임하고 입양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이혼하고 혼자 사는 47살 된 여성에게 자신의 아이를 맡길 사람이 있을지 의아해하며 제 결정을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신뢰했습니다.
2년이 지난 뒤, 추수감사절 전 수요일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영혼에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입양할 아이의 친모를 만났고,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입양할 사람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연배의 혼자 사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12월 20일, 저는 병원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를 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마리아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5살 난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 하나님께 아이의 삶을 맡겼고, 제 삶에 일어난 기적에 대해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아픈 사람을 고치시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하시며, 다리 저는 이를 걷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것과 같은 기적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기도 |

하나님,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할 수 없다.

기도제목 |

입양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케시 루스 말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