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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19
목요일
확고하게 서다
시 1:1-6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히브리서 12:12–13

몇 달 동안 앓은 관절염이 제 걸음걸이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걸음걸이를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오른쪽 발이 기울어져서 절뚝거리고 있었습니다.
제 걸음걸이를 보면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때문에 신앙의 길에서 멀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삶의 시련은 우리의 육신적, 정신적 힘을 소진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나 성경공부를 통해 우리의 의심과 어려움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갈 때, 우리의 연약한 발은 튼튼해지고 강해집니다. 이는 하박국 예언자가 깨달은 것과 같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
신앙의 길을 따라 평탄하게 가고 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발걸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라며 자랑스럽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사 64:6) 우리에게 힘을 주시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

사랑이신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확실한 방법과 분명한 길 안에서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 삶에 안전한 기반을 주신다.

기도제목 |

걸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우르바쉬 파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