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August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12
목요일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시 63:1-8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 전도서 2:26

어느 날 아침, 교회에서 기도회를 하는 중에 목사님이 옆 사람과 손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두 살 난 개구쟁이 아들 콜의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콜은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잠깐 제 손을 잡았다가 이내 다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일에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뒤에 아들은 기다리고 있는 제 손에 두 조각으로 부서졌지만 고칠 수는 있는 장난감을 얹어놓았습니다. 저는 장난감을 고쳐준 후에 아들에게 계속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들은 장난감을 받고서 한동안 제 손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우리가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우선시하지 않고 살고 싶은 대로 살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언제나 손을 뻗고 기다리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가진 우리 삶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고쳐주십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손을 잡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시 원래 삶으로 돌아가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항상 우리를 향해 손을 뻗으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을 외면했던 우리를 용서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고치시고,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과 삶의 의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기 위해 항상 간절히 기다리신다.

기도제목 |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스테이시 필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