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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2
01
일요일
기대
시 130:5-8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 시편 130:6

28년간 목회를 하면서 저는 수십 개의 병원 대기실에서 수백 명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슬픔과 외로움, 두려움으로 가득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가족은 기다리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슬프고 수동적인 기다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를 세우고, 촛불을 켜고, 리스를 달며 기다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기다림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우리의 영혼을 설레게 합니다. 일 년 내내 우리가 고대하는 것, 그것은 바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일입니다. 달력에 표시된 날짜를 하나씩 지워가면서 우리의 기대는 고조되며, 친구들뿐만 아니라 낯선 이들에게도 사랑과 친절을 베풀게 됩니다. 우리의 기다림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데, 구유에서 태어나시는 아기 예수님의 좋은 소식이 우리 마음에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림절에는 시편 저자와 함께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밤새 보초를 서서 피곤한 파수꾼은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아침이 되면 그는 고된 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이번 달에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립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을 희망으로 채우시고, 우리가 친절을 베풀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이번 대림절 기간에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주님을 기다릴 것이다.

기도제목 |

병이 든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글쓴이 |

케빈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