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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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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1
24
일요일
방해
히 12:1-3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 사무엘상 3:10

“줄리아!” 치과에서 거리로 나오자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친구와 저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갑자기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친구가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친구가 문자를 읽기 시작하자 노랫소리가 멈추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가족들은 모두 잘 지내니?” 하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핸드폰 키패드를 누르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몇 분 후, 저는 친구와 대화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럼,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길을 건너면서 보니 친구는 여전히 핸드폰으로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하는 건 아닐까?’ 제가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려고 할 때 전화가 울리거나, 누군가가 찾아오거나, 가족에게 급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쇼핑 목록에 추가할 물품이 생각나는 등 여러 가지 일들로 방해를 받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주의가 산만해집니다. 때때로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마음의 힘을 얻습니다.

기도 |

주님, 덜 중요한 일 때문에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께 집중하도록 도와주시고, 주님 앞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관심을 가지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글쓴이 |

줄리아 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