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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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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1
06
수요일
영적인 근시
삼상 16:1-13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사무엘상 16:7

저는 몇 해 전에 근시와 난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경을 꼭 써야 하는 사람들은 그 고충을 잘 압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이고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멀리 있는 사람을 볼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 사실이 저를 당혹스럽고 슬프게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영적인 근시 상태로 돌아다닙니다. 우리의 독선, 편견, 고정관념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눈가리개를 하고 돌아다니는 셈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저지른 과거의 실수로 그들에게 낙인을 찍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셨고, 그들을 사랑과 자비로 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셨기에 예수님은 그들로부터 진정한 사랑과 신뢰를 얻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사람들의 조건과는 상관없이 모두에게 다가가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었을 때에 예수님은 우리를 바라보셨으며,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의 눈을 가리는 것들을 제거하시고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보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신다.

기도제목 |

시력이 손상된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나르다 루즈 바르가스 게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