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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1
05
화요일
평화의 말
골 4:2-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 골로새서 4:6

우체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뒤에는 서둘러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체국의 느린 일처리에 대해 불평하자, 그는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열악한 항공 서비스와 교통 안전 담당자의 무례함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전환되었습니다. 그 사업가는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저는 사업 때문에 매주 피닉스에서 비행기를 타는데, 대부분 정시에 출발하고 보안 요원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는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저는 옆으로 물러나 그에게 차례를 양보했습니다. 그는 “그러실 필요 없어요.”라고 했지만, 저는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포를 부친 후에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회사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고무 기린이었습니다. 줄을 서 있던 다른 사람이 제 귀에 대고 “아주 예쁘네요.”라고 속삭였습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4장 6절에서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말은 중요합니다. 그 사업가는 대화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사람들의 비판적인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그가 준 기린을 책상 위에 놓아두었는데, 그걸 보면서 항상 평화의 말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기도 |

주님, 평화의 말과 사랑의 행동이 강력한 복음의 증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의 씨앗을 심을 기회들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내가 하는 말이 은혜로 가득하기를 원한다.(골 4:6 참조)

기도제목 |

출장 중인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시드니 아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