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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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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21
월요일
단순한 임무
마 25:31-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40

저는 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해왔습니다. 어떤 일들은 복잡해서 많은 훈련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 어떤 일들은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주어진 일은 단순했습니다. 저는 지하 창고에 있는 선반에서 기저귀 상자들을 내리고, 그 상자들을 두 개의 바구니에 나누어 담은 뒤, 그 바구니들을 계단 위로 운바하여 대기 중인 밴에 실어놓았습니다. 그러면 그 기저귀들은 형편이 어려운 젊은 부부들에게 전달됩니다. 적어도 잠시 동안 아기의 울음소리가 가라앉을 것이고, 부모의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알기에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사랑으로 손을 내밀며 관심을 갖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이 바로 복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사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고 섬김의 삶을 살기로 결단할 때, 그 일이 처음에는 힘들게 보일 수 있습니다. ‘내 능력 밖의 일이 주어지지는 않을까?’ 그러나 진실한 마음으로 헌신한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섬기는 일에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만으로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누군가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하나님과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도제목 |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로버트 소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