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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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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18
금요일
하나님, 우리의 목자
시 55:1-8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55:22

의사는 저와 누나에게, 어머니가 울혈성 심부전❖ 때문에 겨우 몇 개월만 사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으로 돌아가기 전에 어머니의 개인 물품을 챙기기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저는 열쇠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의자에 털썩 주저앉은 채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제 삶을 시작하게 하신 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날 것입니다. 저는 무력하고 외로웠습니다. 어찌해야 할지도 몰랐고, 저를 인도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가족들이 저에게 의지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구를 의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눈물을 흘리며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순간부터 어머니의 생애 마지막 다섯 달 동안,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저를 돌보아주었습니다. 그 기간에 저에게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평안을 경험했습니다. 곤경에 처하게 될 때, 우리는 기도함으로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주님이 우리 삶에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건 없이 돌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기도를 통해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아뢸 수 있다.

기도제목 |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존 브리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