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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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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08
화요일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5-37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요한일서 3:18

쇼핑몰 주차장을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어떤 여성이 제 차창을 두들겼습니다. 그녀는 “혹시 저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저는 최근에 이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오늘 아침에 면접이 있어서 여기에 왔어요. 그런데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동생네 집에서 머물고 있는데, 연락이 닿질 않아요.” 저는 그녀에게 동생이 사는 곳이 어디인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여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이에요. 저는 지금 택시비조차 없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도 약속이 있었지만, 그녀를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택시비를 주었고, 그녀는 눈물을 닦으면서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운전하며 가는 동안 저는 그 젊은 여성을 위해 기도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떠올렸습니다. 율법교사는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웃이라고 하면 옆집에 사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에 따르면, 우리의 이웃은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와는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하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게 하소서. 우리가 행한 친절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표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기도제목 |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제랄딘 니콜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