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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07
월요일
하나님 앞에 솔직하기
롬 8:31-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로마서 8:38–39

몇 년 전 큰아이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저는 이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감정이 들었고,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게 맞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면 그 어떤 일에도 화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다시 읽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는 인간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떤 것도”라는 표현이 저에게 강력하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정말입니까?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끊을 수 없습니까?’ 하나님은 저에게 이 성서의 진리를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구절이 나쁜 일이 절대 생기지 않으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구절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이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죽음도 말입니다.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발 앞에서 우리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치유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치유가 우리를 평안하게 합니다.

기도 |

주님,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도움을 청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는 사실을 믿고 우리의 상처를 당신께 가져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화났을 때조차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지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제니퍼 플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