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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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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05
토요일
친절하게 행하다
갈 5:16-25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 갈라디아서 5:22–23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너무 부족했던 어느 날, 저는 서둘러 패스트푸드 계산대로 갔는데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직원이 퉁명스럽게 저에게 “무엇을 원하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주문을 한 후에 하나님이 저에게 성장할 기회를 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 직원에게 살짝 미소를 띠며 “힘든 날이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감자튀김 기계가 고장나고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은 상황 등 잘 풀리지 않은 일들에 대해 홍수처럼 쏟아냈습니다. 저는 “정말 힘든 날이네요! 상황이 나아지고 하나님께서 복 주시길 바랄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오면서 그녀가 미소를 짓고 있는지 보려고 뒤를 힐끗 돌아보았습니다. 그녀의 하루를 더 나아지게 만든 것은 낯선 이의 작은 친절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성령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 살아낸 것처럼 느껴졌기에 저는 그 만남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성서 본문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신 자질을 설명하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도록 북돋워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고자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는 아주 평범한 삶의 자리에서 주어집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우리를 성령의 열매로 채워주소서. 그 열매들을 실천할 기회를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보여줄 기회를 찾아볼 것이다

기도제목 |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데이브 캐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