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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27
금요일
삶을 항해하다
신 11:18-21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어린 시절에 가족 휴가를 갈 때면 우리 형제들은 번갈아가면서 자동차의 조수석에 앉았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아버지는 제가 지도를 볼 수 있도록 제 무릎 위에 지도를 펼쳐놓으셨습니다. 저는 지도상의 구불구불한 선들을 보면서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상상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종이 지도는 여전히 저에게 매력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서가 바로 지도입니다. 성서는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저는 수년 동안 하나님에 관해 더 배우기 위해 성서를 읽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성서 읽기표를 나눠주었는데, 그때부터 매년 그 표를 사용하여 성서를 읽고 있습니다. 매일 성서를 읽으니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이 지도 대신 GPS 장치나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지만, 성서는 절대로 쓸모없는 것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성서는 지혜의 영원한 원천이며, 삶을 항해하고 하늘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을 인도하는 지도입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열망을 우리에게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삶을 항해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지도이다.

기도제목 |

성서를 읽기 시작한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잰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