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19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25
수요일
시련을 통한 희망
렘 29:10-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11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은 가진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학위를 마치는 동안에는 대학교의 아주 작은 기숙사에서 네 식구가 함께 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생활비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나 수도가 끊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머니의 표현대로 몇 주 동안은 ‘순례자처럼 살아야’ 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시기에도 어머니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늘 어머니에게 “빨래할 물조차 없고 부엌에는 먹을 것도 거의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실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우리에게 예레미야 29장 11절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성서 구절은 저의 사춘기와 청년기의 암울했던 시간을 헤쳐 나가도록 해주었습니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거부한 백성을 위해서도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이시라면, 저를 위해서도 그러시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제 어머니는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데, 지금 우리 집에는 풍요로움과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저는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는 것을 삶에서 직접 경험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기도제목 |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세스 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