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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23
월요일
오래된 동전
시 8:3-9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 갈라디아서 4:7

저는 오래되고 다소 희귀한 동전 하나에 매료되었고, 결국 그것을 샀습니다. 동전의 가치는 그 동전에 찍힌 대로 50센트였습니다. 그러나 수집가나 애호가에게 그 동전은 50센트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동전에는 두 종류의 가치가 있는데, 하나는 정부가 동전에 찍어놓은 가치이고 다른 하나는 수집가가 그 동전을 구입하기 위해 지불한 가치입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사회가 우리의 사회적 지위, 수입의 정도, 혹은 외모에 근거해서 가치를 부여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로 여기십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사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연민과 평화와 정의가 가득한 하나님 나라로 모으시는 최고의 수집가이십니다. 우리가 타인을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존엄성을 부여받은 존재로 받아들이고 대할 때에 하나님 나라는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사람의 삶도, 우리의 삶도 복을 받게 됩니다.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는 가치와 존엄성을 보도록 도와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나 자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가치 있는 존재이다.

기도제목 |

모든 사람의 가치를 볼 수 있도록

글쓴이 |

필립 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