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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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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22
일요일
당신의 인종은?
갈 3:26-29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로마서 10:12–13

3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누군가의 피부색이 큰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주(州)에서 보는 시험에 등록하기 위해 우리는 신청서에 이름, 주소, 나이 등 일반적인 정보를 기재해야 했습니다. 이 항목들은 답하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이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저는 손을 들어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인종/민족(하나를 선택하시오.)’이라고 쓰여 있는 질문을 가리켰습니다. 선생님은 제 아버지의 인종을 따라 적으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헷갈렸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백인인 반면, 아버지는 반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고 반은 히스패닉❖계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항상 미국인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가족을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 특정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을 창조하셨고,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각각 그 나름으로 특별합니다. 그렇기에 생김새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항목에 체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모든 사람을 하나님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창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로 보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가족에는 모든 피부색의 사람들이 포함된다.

기도제목 |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글쓴이 |

브레이야나 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