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19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07
토요일
평범한 영웅들
고전 1:26-31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 고린도전서 1:28

대중문학, 연극, 시를 보면 왕이나 왕자, 공주가 주로 주인공 역할을 맡는 반면에 평범한 사람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역할을 맡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약성서는 우리의 이러한 인식을 뒤집습니다. 하나님의 이야기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입니다.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왕의 웅장한 명령이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필사적으로 부르는 눈먼 거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서둘러 지나갔지만, 예수님은 그의 가치를 알아보셨습니다. 동전 두 닢을 드린 과부도 영웅입니다.(막 12:41-44 참조)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별것 아닌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서에서 ‘돌아온 탕자’와 ‘치유받은 중풍병자’ 이야기에 나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왕이나 통치자들의 이야기와 얼마나 대조되는지요! 우리는 유명 인사나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기대와는 반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시고, 믿음에 근거를 둔 사랑의 행위로 말미암아 그들이 드러나지 않은 영웅이 되는 것에 관심을 두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부르십니다.

기도 |

모든 이의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성공만을 바라보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여시어 우리도 하나님처럼 모든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높여주신다.

기도제목 |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밥 라포르지